파주시, 경기도 위반건축물 관리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경기도 위반건축물 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위반건축물 관리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경기도는 위반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평가한다. 시군 간 교차평가와 도 종합평가를 거쳐 순위를 결정하며 주요 항목은 위반건축물 관리·정비 실적, 이행강제금 부과·징수, 예방 활동, 우수 시책 추진 등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위반건축물 정비 실적과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우수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간이 축사의 가설건축물 처리 기준 정립’과 ‘건축신고 효력 상실 사전 안내 서비스’가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매년 400건 이상의 위반건축물이 새로 발생하고 읍면 단속 업무 이관으로 관리 대상과 단속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위반건축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윤 기자([email protected])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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